어떤 시장에서 어떤 종목을 거래해야 할지 시장을 알아야 하고, 어떤 장면에서 그 다음 장면이 어떻게 그림을 만들어 나갈지 시나리오를 짤 수 있어야 하며 충분한 검증을 통해(손매매로 깨지면서 검증하든 차트로 일일이 마킹을 하면서 하든 데이터로 검증하든 그것은 자유) 여러 경우의 수 또는 대비책과 대응 방법을 확립하여야 하고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까지가 기본기이고요. 기본기 없이 시장에 들어온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마치 LP와 같이 유동성을 공급 해준다는데 마다 할 이유 없지요.^^ 차트든 데이터든 볼 수 있는 눈 있고, 키보드 마우스 움직일 손 있으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방법이요? 위에 말씀 드렸고요. 행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어려운 것이지 방법이야 사실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