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08년 한해도 행복하시고 돈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앞서서 제가 쓴 글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글도 특별한 주제가 없고, 전문적이지 못한 글이니.. 매매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찾으시는 분들은 읽으셔도 아무런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카페가 등업체계로 이루어져 있는 관계로 미처 등업이 안되신 분들을 위해 글의 성향에 맞지 않는 "묻지마 포럼"코너에 올리는 것도 양해바랍니다. 사실 오늘은 생각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지난달 20일 파/달러 청산 후 몇주간 fx는 잊고 푹 쉬려고 했습니다만 열흘을 못넘기고 달/엔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30일에 달/엔 셀포지션을 잡았고, 1월 2일과 11일에 일정랏을 더 피라미딩하고 오늘 저녁무렵 청산했습니다.아무 이유도 없이 말이지요. 문제는 "아무 이유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