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트레이딩

동일한 캔들이 연속으로 출현하는 것을 뜻한다. 삼산형태가 만들어 진 후 흑삼병이 출현하면서 삼산형의 직전 저점가격을 하향 돌파한다면 확실한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강력한 매도신호로 받아 들인다. 오늘날에는 여기에 거래량 을 동반하면서 쏟아지는 형태가 나온다면 절호의 매도기회로 판단한다. 거래량이 중요한 이유는 심리적으 로 완전히 하락마인드로 돌아섰음이 거래량을 통해 확인되는 것이고, 터져 나온 거래량 자체가 강력한 매 물대를 형성하여 좀처럼 그 매물대를 상향 돌파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므로 정확한 매도 시기는 삼산형 중 세 개의 산 중에 두 번째 만들어졌던 산의 하단부분, 즉 직전 저가가 붕괴되면서 흑삼병이 출현할 때라고 할 수 있다. 이를 거꾸로 절호의 매수시기는..

첫째 수개월간 고저, 즉 추가적인 상승이 없는 횡보성 내지 박스권 가격 등락이 있어야 하며 둘째, 가격 이 상승할 대로 상승한 상태여서 추가상승 가능성에 회의가 있는 가격대이며 셋째, 급등으로 너도나도 매 수에 나서는 등 거래자들 사이에서 대소동이 나타날 때 가격은 천정이다 말하고 있다. 수개월간 가격이 이미 비싸질 대로 비싸져 버린 상태에서 추가적인 상승이 일어나지 못하고 오르내리 는 횡보를 해왔다면 이미 고점 대에 엄청난 매물대가 형성된 것을 의미한다. 아직은 상승에 대한 기대감 이 있어 하락하다가도 재차 상승하기도 하지만 고점가격대에 진입하기만 하면 매물이 쏟아져 가격저항이 생긴 상태라면 추가상승은 어렵다고 판단된다. 게다가 매매하는 사람들은 가격이 조금만 상승하더라도 흥 분하며 추격매수에 나서는 ..

천정가격을 넘지 못하고 계속 저항가격을 만들면서 하락해 가는 모습을 그리는데 이때 저항가격들을 염 두에 두면서, 가격이 하락에 따른 반발로 재차 상승시도가 일어날 때 부화뇌동하여 매수하지 말고 저항가 격 근처에서는 매도대응을 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이것을 현대에서는 추세매매라고 한다. 가격은 일반적으로 하락추세에서든 상승추세에서든 끊임없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거래 참여자들을 혼란 시키는 모습을 연출한다. 따라서 어떤 원칙이 없으면 순간의 등락에 따라 장 분위기가 변하고 거래를 즉 흥적으로 일으키기 쉽다. 그러나 추세를 인식하고 있는 거래자는 하락추세 경우 일시적인 가격상승에 동 요되지 않고, 이전의 저항가격을 염두에 두고 있다가 정확하게 매도로 짚어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매 매기법은 상승추세에서도 그..

바닥시세에서는 하락하더라도 그 정도가 적고 상승폭은 큰 패턴으로 지속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반대로 하락추세 시에는 상승 정도는 약하고 하락폭은 큰 패턴이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언급을 바탕으로 판단한다면 상승 시에는 하락을 겁낼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떨어질 때마다 매수에 나서야 하고 하락 시에는 아무리 많이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많이 떨어졌다는 것만으로 매수에 나서면 크 게 실패한다는 점이다. 오히려 하락 시에는 많이 떨어졌더라도 약간의 상승 시 매도에 나서야 함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추세이고 추세가 가진 힘이다. 따라서 매매에 임하면서 추세판단을 얼마나 정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손실이 날 수도 있고, 어마어 마한 이익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승산이 있는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때와 가격을 기다리는 것이다.

이 바닥은 서구의 기술적 분석에서 이야기하는 외바닥, 쌍바닥형이 아니라 3번의 바닥을 다지는 상당히 안전하며 견고한 바닥을 의미하고 있어 좀 더 신뢰성이 높다고 하겠다. 바닥권에서는 가격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지 않고 추세를 가지지 않고 등락을 거듭하는 형태로, 다만 시 장 분위기는 여전히 하락마인드가 우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사람들은 하락에 길들여 져 있고 비관론이 팽배하며 조금만 가격이 오르더라도 너도나도 매도에 나서는 때이다. 그러나 이만큼 매 수하기에 안전한 때도 없으며 바닥권에서의 매수는 그 자체가 커다란 이익이기 때문에 가격의 작은 등락 에 연연하지 말고 길게 보유하고 있으면 상당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쌀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살 수 있고 가격변동도 거의 없을 때에는 매매자들도 안정되어 있고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여 어느 정도 오를 때 가지도 사람들은 별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기 시작하면 가격에 민감하던 약삭빠른 매매자뿐만 아니라 일반 개미들도 나 서서 사려고 한다. 이때 사지 못한 개미들은 안달하는 심리상태가 되고 사기만 하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욕심들이 팽배하게 된다. 만일 이러한 때 가격이 갑자기 급락하게 되면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혼란 에 빠지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매도하게 되는데 그러나 이러한 혼돈상태는 곧 정돈된다.그 이유는 미처 시세에 참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하락한 가격을 상대적으로 싸게 생각하게 되어 매수에 나 서게 되..

그러나 그러한 분위기에 편승하는 마음은 사실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한 것이 아니 라 시장의 분위기가 그를 지배하고 점령한 상태에 있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바로 쌀 가격에 대한 명상이 없기 때문이다. 즉 캔들의 시간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혼마비전-

- 월요일 시가에 굳이 잡을필요없다. 오전/오후장도 마찬가지다 미장전후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 열심히 살자..... 노력해서 내 기법 살길을 만들자. - 매매법 정리 해선독파에 기록 / 차트복기 / 도룡뇽 씨차트, 피보나치 - 요일별 특징 정리 - 블로그도 정리 - 요일별 이슈 정리 (테하누 티스토리), 경제 공부 - 아니다 싶으면 손절을 짧게하고 손실이 있는날은 매매횟수를 최소한으로 해야한다. 다음날 무조건 기회가 있다. - 확실하지 않으면 진입을 안하면 된다. - 벌었으면 그만할줄도 알아야한다. 조기퇴근 - 버는것보다 잃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 마음을 내려놓고 자리를 기다리고 욕심을 적게부리며 매매하는것이 중요하다. - 이번주 목요일 파월 연설있다 매매조심 - 오늘도 원칙을 못지켰다.. 장시작하..

- 상방 추세의 흐름을 보여주고있다. - 아니다 싶을때는 빠르게 끊어야 한다. - 매매 기회는 매일 있다. 조급하게 단타치지 말자 - 자리값을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 피보나치, 일목균형 가격론에 대해서 연구해보자. - 20~30포 이내에서 끊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