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법(心法)/트레이드워

트레이드워의 참조은글-04

FireHippo 2020. 7. 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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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성공하는 트레이딩 하고 계신지요??

 

  제가 알고 있는 몇몇 학생(?)들과 몇몇 분들이 이메일등으로 매매법에 대해서 많이 물어오시지만, 항상 별다른 묘책을 전해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비법(?)을 공개하기 꺼리는 것이 아니고, 저도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확실한 매매법이나 참고지표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중의 한사람입니다.

 

 100%는 아니더라도 70% 정도만 확실하게 들어맞는 매매법을 알고있다면 저 또한, 진입후 손절을 할 일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그만큼 손절이 중요하고 저 또한 많은 손절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트레이더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관해서는 아래 몇가지 글을 썼습니다만, 심리적인 측면만 너무 강조한 것 같아 이번에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지지,저항,추세에 관해 한번 말해보고자 합니다. 덧붙여 전의 글에서 청산한 USD/JPY 매매와  두번째 미청산 매매에 관해서도 복기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글이며, 자신이 더이상 비기너는 아니라고 생각되면 보지 않는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일단 트레이딩에 제일 중요한 "가격"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가격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어떤 유형 또는 무형의 물건에 관한 가치를 숫자로 정해놓은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차트에 나타나는 가격 또한 가치를 메겨놓은 숫자에 불가할까요?? 

 

 잠시 글읽기를 멈추고 생각해봅시다.........

 

 어떤 결론이 나오셨나요?? 

 

 저는 트레이딩에서 가격이란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가격이 오르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매수자가 매도자 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파는 사람이 있어야 사는 사람이 있고 그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합의된 가격이 차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매수자의  = 매도자의 수" 라는 이야기 입니다. , 매도자/매수자 = 0 이 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차트에서 오르내리는 가격은 매수자와 매도자의 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심리의 강약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는게 트레이딩에서는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 심리를 분석하는 것이 "차티스트 - 기술적 분석가" 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 "대중의 심리를 분석하고 그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이 우리 트레이더" 라는 말입니다.

 

 대중은 멍청합니다. 언론에 농락당하고 온갖 잘못된 정보에 둘러 쌓여 객관적인 판단은 뒤로한채 군중심리에 이끌려 행동하는 "무리"입니다. 사람 한명과 사자 한마리가 싸우면 지는게 당연하지만, 사람 10명과 사자한마리와 싸우면 1명이 죽는틈에 나머지 9명은 도망 갈 수 있습니다. 개인보다 대중이 더 안전하다는 것. 그게 사람들이 대중과 함께하고 싶은 심리겠지요.

 

 하지만 트레이딩에서 대중은 개인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다수의 대중이 상승을 전망하는데 혼자서 하락을 전망한다면 계좌는 깡통이 될 것이 뻔합니다. 속된말로 "다굴 놓는데 장사 없다" 라는 말과 통할듯싶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금리 등 경제지표의 전망이 하락을 가르키는데 대중이 상승을 생각하고 있다면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상승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론 금리 등의 재료가 작용해 그 방향대로 흐르겠지요.

 

 그 심리를 차트속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이며, 그 중에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지지,저항,추세의 분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분석"을 너무 어려워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바로는 게임이나 고스톱의 룰보다 차라리 더 간단하고 쉽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피같은 돈이 걸려있기 때문에 쉽게 분석을 하면 불안하고 무언가 복잡한 분석이나 분석툴에 의지하고 누군가의 조언을 들어야만 안심이 되는 심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단위 면적당 바보가 가장 많은 곳이 증권 객장이다" 라는... 여기서 바보가 정말 무지하다는 말이 아니고 위에서 말한 심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우선 지지와 저항의 기본적인 개념과 왜 "그것" 만들어지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과 후회...  사람들의 "경험"이 지지와 저항을 만듭니다.

 "이 지점에서 떨어졌으니, 다음에도 이지점에 오면 매도를 하겠다" 또는 "상승장에서 매도를 하다니..이런 바보같은.. 다음에 가격이 떨어진다면 그때는 매수를 하겠다" 등등..

 어떠한 가격 지점에서 상승을 멈추고 하락으로 방향을 돌렸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매수자는 그 가격에서 방향을 바꿔 매도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가격대가 바로 저항대(저항선) 입니다. 반대로, 어떠한 가격 지점에서 하락을 멈추고 상승으로 방향을 돌렸던 적이 있었다면, 매도자는 매도를 청산하고 매수로 갈아타게 됩니다. 이 가격대가 바로 지지대(지지선)이 되게 됩니다.

 

 상승을 막고 하락으로 되돌리는 선이 저항선이 되고, 하락을 막고 상승으로 되돌리는 선이 지지선이 되는 것입니다. 매도자가 매수자를 누르고 하락으로 되돌리는 선이 저항선, 매수자가 매도자를 압도하고 다시 상승으로 되돌리는 선을 지지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지나 저항선은 시간대가 높은 차트일수록 강해지게 됩니다. 주봉상의 지지,저항은 일봉상의 그것보다 강하고, 일봉상의 지지와 저항은 시봉상의 그것보다 강합니다. , 지지와 저항을 테스트하는 시간단위와 횟수가 길수록 지지와 저항이 강해진다는 말이고, 강한 지지와 저항이 돌파된다는 말은 추세의 반전이나, 지속을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차트를 분석할 때, 일단은 거래하고자 하는 차트단위보다 큰 차트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시봉이나 분봉상의 차트를 보고 매도에 들어갔는데 일봉차트가 상승추세에 있다면 그 트레이딩은 실패로 끝날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을 그리는 방법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지지선은 두개이상의 저점을 연결하고, 저항선은 두개이상의 고점을 연결한다.. 하지만 이때 주의하실 점은 지지와 저항선을 그릴때 극단적인 고점 또는 저점에 연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수의 분들이 선을 그을때 최고점 또는 최저점에 연결하시는데 잘못된 방법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대중(다수)의 심리를 알고 싶은 것이지 일부 극단적이고 충동적인 사람들의 가격을 알고 싶은게 아닙니다. 따라서 저항선을 그을 때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싸우고 있는 혼잡지역을 가로질러 그어야합니다. 캔들의 꼬리가 아닌 몸통을 가로질러 그어야합니다. 지지선도 마찬가지겠지요.

 

 시장의 가격 자체가 수학공식처럼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하게,정확하게 그을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한 위치에, 매수자와 매도자가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값을 제외한 고점 또는 저점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횡보(보합,박스권) 장에서 수익을 내기위해 지지와 저항을 많이 이용합니다. 시장이 횡보에 들어서면 지그재그로 일정 구간안에서 등락을 반복하게 됩니다. 저점을 이어 지지선을 그리고, 고점을 이어 저항선을 그려, 지지선에 닿고 튀어오르면 매수, 저항선에 닿고 내려가면 매도..기본적으로 이런식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추세구간에서의 매매보다 잦은 등락과 속임수가 많고 포지션을 잡는 타이밍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계약수는 많게 가져갈 수 있으나, 손절 범위는 추세구간에서의 매매보다 짧게 가져갸야 합니다.

 "추세구간에서의 타이밍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횡보구간에서는 용서 받기 힘들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큰 차트에서의 횡보구간이 작은 차트에서는 추세구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일봉차트의 횡보장이 시봉차트에서는 작은 추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일봉의 박스(횡보) 구간에서 지지선을 밟고 가격이 다시 박스권으로 들어가면 시봉에서는 상승추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일봉상에서 상승추세인데 시봉상에서는 하락 추세라면, 약간의 조정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타이밍이 다가온 것이지요. 조정이 끝나면 다시 상승할 것이기 때문에 시봉상의 하락세가 끝나고 상승으로 접어들면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선 차트의 "시간단위"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큰단위 차트를 보고 횡보장인지 추세장인지 확인하고 횡보장이라면 횡보장 속에서 작은 시간단위의 추세를 찾아내 매매해야합니다.

 무턱대고 시봉에서 상승추세라고 판단하고 매수주문을 냈는데 일봉에서 보면 횡보장에서 저항선에 닿아 내려오는 그림.. 깡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시장이 횡보(박스권)에 머물다 아래나 위로 돌파한다면 추세의 계속과 반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전 추세의 방향으로 돌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대 돌파의 경우 주의하여 포지션을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돌파를 예상하고 포지션을 잡았으나, 거짓돌파로 다시 박스권으로 회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를 대비해 상승 돌파시에는 저항선에 손절을, 하락 돌파시에는 지지선에 손절을 꼭 걸어놓아야 합니다가끔 돌파를 저지하는 세력이 강해서 급등락을 하면서 박스로 회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절은 필수입니다.

 어디서나 손절 라인을 정하는건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매 타이밍과 손절 라인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저항선과 지지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세선 또한 위에서 설명한 지지,저항과 같습니다. 대부분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저점과 저점을 연결해 기울기가 상승하고 있는 선을 상승 추세선, 고점과 고점을 연결해 기울기가 하락하고 있는 것을 하락추세선이라고 합니다. 연결하는 방법도 지지,저항선과 같이 극단적인 고점,저점을 제외하고 메수세와 매도세가 타투고 있는 혼잡지역을 통과하도록 그어야합니다.

 상승추세에서는 추세선이 지지역할을 하고, 하락추세에서는 추세선이 저항 역할을 합니다. , 상승 추세에서는 매수세가 매도세를 누르고 가격이 더 떨어지는 것을 막고 다시 가격을 상승시키는 지점이 상승추세선(지지선)이고, 하락 추세에서는 반대로 매도세가 매수세를 누르고 가격이 더이상 못오르게 떨어뜨리는 지점을 하락추세선(저항선)이 되는 것입니다.

 

 매매방법은 위에서 설명드린 지지선,저항선에서의 매매와 같습니다. 가격이 상승추세에 있으면 추세선(지지선)에 닿을때 매수할 수 있고, 하락추세에 있으면 추세선(저항선)에 닿을때마다 매도할 수 있습니다.

 주의 하실점은 큰 추세속에서도 작은 추세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에 그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지지,저항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추세구간의 매매에서도 "시간단위"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일봉상에서 분명한 상승추세에 있더라도 시봉상에서는 하락 추세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일봉상에서 추세선을 밟고 상승하고 있고, 시봉상에서 하락하고 있다면 작은 조정기간으로 보고 시봉상의 하락이 끝난후에 진입하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추세구간의 매매에서도 마찬가지로 추세선을 손절라인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상승추세선을 밟고 가격이 오르면 매수를 하고 손절라인은 상승추세선(지지선) 근처로 설정할 수 있고, 하락추세에선 그 반대로 할 수 있습니다.

 

 시간단위가 큰 차트일수록 추세선의 중요도가 커지고 큰추세선의 돌파는 추세의 반전을 예상해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주의해야 할점은 단순히 추세선을 돌파하고 반전이 예상된다고 진입해서는 안됩니다. 추세선을 돌파했으나 기울기만 달라질뿐 여전히 완만한 추세가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예상" 매매는 자제해야합니다. 돌파를 하더라도 조금더 지켜본후 새로운 추세가 만들어지고 진행되면 그때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지선,저항선,추세선..이 세가지는 말은 달라도 결국은 같습니다. 지지선,저항선과 추세선의 차이는 결국 기울기 차이입니다. 고점과 저점을 같이 높여가느냐... 고점과 저점이 평행에 가깝게 연결되느냐...그 차이입니다. 선의 기울기가 높다면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하고 상승추세에 있다는 것이고, 선의 기울기가 낮다면 매도세가 매수세를 압도하는 것이지요.

 

 그 힘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분석의 관건이 아닌가 합니다. 어짜피 FX 시장도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심리싸움...심리적인 힘의균형을 발견하기 위해 지지,저항,추세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대중은 개인보다 확실히 강합니다. 혼자서 개별행동을 하는 사람은 사회에서도 왕따당하기 마련입니다.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지선,저항선,추세선을 활용해 세력이 강한 쪽으로 같은 배를 타는 것이 개인트레이더가 해야할 일입니다.

 

 또 추세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한가지 가져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내심"입니다. 우리는 트레이딩을 잘하고자 하는 것이지 자주 트레이딩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기관트레이더들에 비해 우리가 가진 장점은, 내돈으로 내가 원하는 시기에 트레이딩을 할 수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적절한 시점에 진입해 적은 위험부담으로 최고의 수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간단한 추세선과 시간간격을 이용한 USD/JPY 매매차트를 간략하게 복기하겠습니다.

 이평은 89일 이평선으로 추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항상 제 차트에는 그려져 있습니다. 매매에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차트는 일봉 차트이고 두번째는 4시간 차트입니다.

 

일봉차트에서 보면 큰추세가 진행중 입니다. 첫번째 A지점 왼쪽에서 약간의 돌파가 있었지만 추세선의 오류 또는 거짓돌파로 보고 추세의 안쪽으로 들어오길 기다렸습니다.

 

추세의 안쪽으로 회귀하는 것을 확인하고 매도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B지점에서 평소보다 많은 가격변화로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고 매도포지션을 청산했습니다. 하지만 청산후 바로 후회를하고 전에 쓴 글을 썼습니다. 큰 이유없이 약간의 불안감만으로 청산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행이 계속되는 하락없이 횡보세에서 오랫동안 머물러서 한편으론 다행이었습니다. 박스구간이 하락돌파 될것으로 예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두번째 A지점에서 일봉 차트상 강한 가격변동으로 하락돌파 조짐이 보이고 있었습니다.이후 4시간 차트를 중시하며 기다린결과 4시간 차트에서 하락돌파 도중 약간의 조정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4시간 차트상에 조정기간을 다시 하락돌파 한 후 매도포지션 진입.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심리적 경험들이 매매하는데 이입되었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단지 추세선과 차트의 시간간격,가격의 움직임을 보고 매매한 것이 전부입니다.

 

,장기 스윙이지만 단기매매에서도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온갖 보조지표들에 대해서 보통의 분들보다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해..한해를 거듭할수록 제가보는 차트는 단순해졌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다른것들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그 다른것을 꼭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성공하는 투자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오.

 

(수정) B 거래 + 312핍 청산 _ 3/13 00